[100인의 큐레이션 : 내 인생의 책] #84_과학탐험가 문경수의 『몰입의 즐거움』

“일상의 작은 발견에서 탐험은 시작댑니다”​얼마 전 제주, 통영, 속초 등 여러 도시에 관한 책을 둘러보다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이라는 책을 접했다. 여행자를 위한 책이 주를 이루는 시장에서 탐험을 내용하는 책이라니. 조금 다른 이내용가 있겠다는 기대감을 갖고 펼쳤다. 몇 년 전 재밌게 본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과학탐험가가 쓴 책이었다. 제주의 가치를 과학탐험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내용는 기대 이상으로 재밌고 유익했다. 멀게 느껴졌던 과학, 탐험이 한 뼘 바싹 다가왔고, 제주라는 땅에게도 조금 미안한 마소리이 들었다.​과학탐험가 문경수는 탐험을 어렵게 소견하지 내용라고 합니다. 일상 속 작고 우연한 발견이 탐험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내용합니다. 그가 제주의 가치를 다시금 발견했듯이, 우리도 일상적으로 여겼던 어떤 것을 살펴보면 좋겠다. 그가 내용한 탐험의 새로운 정의대로, 탐험가의 마소리으로 살아간다면 언젠가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문경수 선생님, 반갑 습니다. 반갑음니다. 선생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저는 과학탐험가 문경수라고 할것이다. 과학의 여러 주제들, 이를테면 우주, 공룡, 오로라, 화산, 빙하를 가지고서 지난 15년 동안 지구상의 여러 군데를 탐험해 왔음니다. 처소리에는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탐험을 시작을 했는데요. 최근은 이와 관련된 회사를 운영하고 있음니다.​JTBC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셨지요. 그당시 처소리으로 과학탐험가라는 직업을 알게 됬다. 탐험가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생소한 분들께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음니다.​탐험도 하과인의 프로젝트라고 보시면 됍니다. 만약에 어떤 곳에 탐험을 간다 하면, 명확희­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와 관련해서 사전학습을 하게 되는데요. 짧게는 3개월에서 5개월 정도 공부하는 시간을 갖음니다. 책과 자료를 통해서 사전학습을 한 이강에 현장에 가서 데이터를 수집할것이다. 공룡 화석이과인 식물 표본, 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상값도 자료가 됍니다. 그 데이터들을 수집해두고, 사람들이 나쁘지않아할 만한 컨텐츠로 만드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음니다.​탐험에서 수집한 데이터로는 크게 네 가지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과학을 테마로 한 여행상품이 있는 여행사를 호주에서 운영하고 있고요. 탐험이과인 여행에서 있었던 야기를 발굴해서 야기텔링 작업을 거쳐서 책을 만들고 있음니다. 또 요사이처럼 스마트 기기가 익숙한 애들이 박물관이과인 과학관에서 즐길 수 있도록 IT 전시 컨텐츠를 만들기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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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환경, IT 등 다양한 분야에 깊은 관씸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어떻게 그 관씸을 이어가고 계신지 궁금했다.​사람들이 그런 질문을 많이 하세요. 탐험을 갈 때 뭘 준비해야 하느냐고요. 탐험에 있어 80%는 공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부하지 않고 사막이자신 극지에 가면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거든요. 자신머지 20%는 다같이 탐험을 떠날 동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쪽서 동료는 그 분야의 전문의일 수도 있고, 다같이 미지의 공간에 손을 잡고 들어갈 동반자라고 할 수도 있겠죠. 일단 주변에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두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다같이 이내용하다 보면 주제가 자신오고, 이를 구체화하려면 어느 도움이 필요한지,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지난해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이라는 책을 내셨죠. 여행객이 아닌, 과학자와 탐험가의 관점에서 보는 제주는 어느 곳인가요?​제주도는 우리자신라 사람이라면 어느자신 한 번쯤 다녀가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10번 이상 갔다 오는 분도 많고요. 그동안 제주는 쉬러 가고, 여행하러 가는 곳이었는데요. 제가 외국에 탐험을 다니면서 과학자들을 만자신면 제주도에 대한 질문을 정스토리­ 많이 듣읍니다. 대한민국에도 과학적 가치가 어마어마한 섬이 있는데 왜 거길 두고 외국에 탐험을 오느냐고.​한번은 하와이에서 여든이 넘는, 지금는 은퇴한 화산 학자를 만났어요. 그 분 인생의 버킷리스트가 제주도에 가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쪼금 충격을 받았어요. 제주도에는 세 가지가 있대요. 화산섬이라는 지질학적 다양성, 곶자왈이라는 생태학적 다양성, 제주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인류학적 다양성. 이 스토리­을 듣고 언젠가 저도 꼭 한번 제대로 둘러보고 싶어졌는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죠. 그걸 통해서 저도, 시청자분들도 제주의 아름다운 환경을 애애초 보고는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신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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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항시 발견되고 잊히는 제주’라는 표현이 거듭 등장합니다. 어느 의미로 생각하면 좋을까요?​성산일출봉은 바다 한한가 운데 떠있죠. 바다 파도도 세잖아요. 바다 파도가 계속 옆구리를 때리다보니까 원래 성산일출봉이 오름모양이었는데 왕관모양이 되었어요. 파도에 깎여본인간 돌덩어리가 그 파도에 밀려서 성산일출봉과 제주본섬을 연결하는 광치기 해안도로를 만든 거죠. 성산일출봉 화산을 수성화산이라고 부르는데요. 수성화산의 단면구조를 가장 완벽하게 볼 수 있는 곳이 즉석 국한 성산일출봉입니다니다. 형성과정이 비등한 하와이의 다이아몬드 화산 분화구보다 과학적 가치가 훨씬 뛰어납니다.​하지만 우리가 제주에서 마주하고 있는 자연 유산들, 성산일출봉, 만장굴, 주상절리 곳들은 수학여행 이후로 쪼금거의 안 가잖아요. (웃소음) 그렇지만 고런 것들이 보동의 유산이 아니라는 거죠. 모진 풍화 과정과 난개발 속에서 살아남은 거죠. 제주도는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거짓없이 표면적인 부분이고, 그 내부에 있는 의미를 알게 되면 평범했던 제주의 많은 곳이 또 다른 가치로 발현됩니다. 그런 맥락에서 제주도는 여전히 항시 잊혀지고 새롭게 발견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제2공항, 비자림로 등 개발-보존 논의가 뜨겁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즉석 제주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느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그 논쟁이 분분한 이유는 제주도가 모든 걸 다 갖고 있는 섬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연환경적으로도 완벽하게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그 시스템에서 하본인라도 의문가 생겨버리면 금방 의문가 드러납니다. 비자림도 의문지만, 더 심각한 건 곶자왈이에요. 많은 분들이 산책도 하시고. 트래킹도 많이 가시는데 곶자왈은 제주 난개발의 핵심입니다니다. 곶자왈의 경치본인 환경 생태적인 가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가치는 ‘물’이에요. 곶자왈에 가보면 영토에 흙이 없습니다. 용암이 식어서 굳어진 돌들이 부서져서 깔려 있어서 틈이 있거든요. 돌과 돌틈사이에 틈이 많이 있기 때문에 비가 오면 빗물이 곶자왈 영토바닥으로 스며듭니다. 그 빗물이 제주도 밑에 있는 지하수에 닿습니다. 그 물이 우리가 지금 먹는 삼다수예요. 곶자왈이 1990년대 기준으로 제주 전부 면적의 25%를 차지했는데 지금은 약 6%밖에 남지 않았어요. 단순히 환경 보존의 의문가 아니라, 제주 생존의 의문입니다니다. 물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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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탐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다니다. 탐험은 사람을 찾고 만자신는 일의 연속이며 같이 자연의 문을 열고 들어갈 동행자를 찾는 과정인 것이다니다.”(18쪽) 라는 부분이 인상 깊습니다. 읽기 전에는 탐험에서 중요한 건 ‘호기심’이 아닐까 짐작했었거든요. 이에 대한 얘기를 약간 더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탐험에서는 제한된 인원이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서 제한된 기간 안에 미션을 끝내야 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정내용 많이 돌립니다. 매뉴얼도 만들고요. 그렇지만 이렇게 준비를 잘 해가도, 계획대로 가는 경우는 30% 이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하여 왜 동료가 가장 중요하냐면요. 만약 동행한 사람이 다치거자신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 사람의 분야를 메꿔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같이할 동료를 100% 신뢰해야 합니다. 신뢰하지 않으면 호기심을 아무리 갖고 있어도 성공적으로 탐험을 마칠 수가 없는 거지요.​책에서 “인류의 역사는 탐험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탐험의 가치가 문화적 가치로 바뀌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선생님께 탐험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인류사 전체를 보면 크게 세 번의 터닝포인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수만 년 전에 최초의 인류가 아프리카를 친국어났지요. 더 자신은 서식지를 찾아서 이동하면서 전 지구적으로 문명이 만들어졌고요. 그 이후은 근대에 들어와서 신대륙을 찾는 대항해의 시대가 되었죠. 물론 약마스크의 역사도 있었지만 문명이 교류하는 전환기를 만든거고요. 요즘의 단계는 ‘아웃 오브 어스’인거 같습니다. 언젠가 이쪽­서 살 수 없는 날이 올 수도 있잖아요. 그런 것도 대비하고, 인간의 원초적인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구를 친국어자신서 우주탐사까지 이어지게 되는 거고요. 이 세 가지의 탐험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이러한 생각이 들어요.​탐험을 검색하면 ‘위험을 감누구고 어딘가에 가서 뭔가를 수행합니다’ 라고 정의가 자신와있는데, 이게 탐험의 사전적 정의라면 탐험은 소수의 전유물밖에 될 수 없겠죠.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탐험이라는 행위 자체는 호기심과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테면 수백 년 전, 누군가 밤맑은하항상을 올려다보면서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호기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현대 천문학도 존재하지 않았겠죠.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탐험은, 에베레스트를 간다고 해서 탐험이 아니고요. 일상 생활 속에서 대단이 작고 우연한 발견을 통해 생각이 바뀌고, 인식의 지평이 넓어지는 걸 볼 수 있다면 이거야내용로 탐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를 테면 사계절이 변해가는 모습, 우연히 헌책방이자신 책방에 갔는데 정내용 읽고 싶던 책을 발견할 때 느끼는 작은 희열감 같은 것들. 탐험을 인간의 신체 한계를 극복하는 행위를 뜻하는 것이라고 단정 짓고 싶진 않습니다. 그렇게 단정 지어 버리면 더 이상 탐험할 곳은 없죠. 인간이 안 간 곳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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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책으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을 꼽아주매우셨음니다. 선생님께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들려주세요.​탐험을 애초 시작하게 된 계기는 독서모입니다이었어요. 어떤 책을 보다가 그 책이 이해가 안 돼서 책 속의 배경으로 탐험을 떠나쁘지않아 보자 해서, 탐험을 떠나쁘지않아게 된 근데요. 그 무렵에 이 책을 만난 것 같아요. 몰입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었잖아요. 우리가 나쁘지않아하는 거 할 때 몰입감을 느끼는 거지,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예기하는데 저는 이 책을 보면서 몰입이라는 게 훈련에 의해서 길러질 수 있구나쁘지않아 라는 걸 애초 느꼈던 것 같아요.​탐험도 준비 과정을 거치고 단때때로에 가서 미션을 클리어하려면 고도의 집중력과 몰입이 필요하거든요. 몰입의 대상과 삶의 영역을 분리하지 않고 같은 선상에 놓고 소견과 행동을 해나쁘지않아간다면, 항상­그랬듯 탐험을 하면서도 일상에 있는 것 같은 소견이 들고, 항상­그랬듯 몰입감을 가지고 일상을 지낼 수 있다는 소견이 들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여러번 정독해서 읽었음니다. 몰입이라는 모호한 개념도 훈련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있고 계량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굉장히 신선했던 것 같아요. 제일최근도 슬럼프가 올 때에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있음니다.​예기씀 중에 책에 등장한 장소로 탐험을 떠난 것에서 탐험이 시작됬다 하셨는데, 그 책은 어떤 책이었나쁘지않아요?​제일최근은 과학탐험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원래는 과포자였음니다. 졸업하고는 별 관련없는 직장생할을 하다가 우연히 우주 관련된 일을 하게 되면서 프로그래머로 있었는데 『코스모스』라는 책을 애초 봤어요. 초반 서댁 장은 잘 읽히더라고요. 칼 세이건이라는 천문학자는 천문학적 영역에서도 뛰어나쁘지않아지만 작가적인 능력도 어마어마한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보다 보니까 수식과 그래프가 등장해서 읽다가 포기했죠. 그런데 한편으로는 답답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을 일쁘지않아 둘 끌어모아서 과학 책 읽는 독서모입니다을 시작했어요. 이 독서모입니다이 제일최근까지 이어오고 있는데요. 한달에 두 권을 읽는데, 일쁘지않아는 인문학 책이고 일쁘지않아는 과학책이에요. 인문학 책이 답해주지 않는 영역에서는 과학책으로 균형을 맞추면서요.​그때 『코스모스』라는 책하고, 『생명 최초의 30억 년』이라는 책을 읽고 애초 호기심이 생겼어요. 이 광활한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과연 지구상에서 가장 최초로 생겨난 생명체는 무엇이었을까. 하는 두 개의 호기심이었죠. 이 두 가지를 가지고서 애초 탐험을 떠났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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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 읽기가 어려운 분들께 팁을 주신다면요.​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먼저 한두 편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될 겁니다. 시각화된 게 보여야만 텍스트가 달라붙는거지, 글만 봐서는 어려워요. 훈련이 필요하거든요.​『몰입의 즐거움』이라는 인생 책을 누군가에게 추천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좋을까요?​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지만, 꼽아보자면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우리 사회가 실패에 인색하잖아요. 실패하면 루저야, 이러한 스토리 많이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실패라는 단어를 싫어할것입니다. 국어사전에서도 빠졌으면 좋겠어요. 만약 빠질 수 없다면 실패의 사전 정의를 바꾸면 좋겠어요. 제가 소견하기에 실패는 ‘역시 다른 형태의 경험 데이터’라고 소견을 해요. 분야를 막론하고 역시다른 형태의 경험 데이터가 축적이 되지 않으면 절대 목적지에 갈 수 없슴니다.​사실 실패를 맞닥뜨리게 되면 쉽지 않아요. 몸도 심리도 망가지고 도전하려는 힘이 안 생기잖아요. 실패를 했더라도 거기서 좌절하지 예기고 역시 다시 훈련을 통해서 새롭개 것에 몰입에 이를 수만 있다면 어떤 영역이든 간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고 소견을 해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요즈음처럼 경험이 중요한 시대에, 웬만한 정보를 찾기보다는 실패 100번 해보는 게 낫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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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흥미 갖고 계신 이슈는 어떤인지 궁금한다.​두 가지예요. 해외도 좋지만 우리본인라에도 제주도를 비롯해서 자연환경적으로 가치와 의미가 있는 곳들이 많거든요. 그런 곳들을 소개해서 우리본인라 분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탐험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확대해본인갈 수 있는 걸 많이 해보고 싶고요. 다른 하본인는 이슈 가운데의 탐험을 계획하는 것이에요. 예전에는 공룡, 오로라, 화산처럼 키워드 가운데으로 했었는데, 최근은 단순히 기후 변이라기보다는 그 현장에 찾아가서 그곳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전하고 싶어요.​앞으로의 계획이본인 목표가 있을까요?​방송 출연하고 본인서 정얘기 많은 문의를 받았어요. 공룡이본인 화산을 좋아하는 어린 학생들부터 기초과학에 흥미이 많은 분들, 연구자들까지. 과학을 좋아하긴 하는데 초등학교까지는 좋아하다가 중, 고등학교, 그 다음까지 좋아하기는 쉽지 않잖아요. 그 가운데를 메꿔줄 컨텐츠가 없어서예요. 그런대 제가 하는 스토리들을 보고서 과학, 탐험을 가지고 여러 가지 커리어 패스를 만들어본인가는 걸 보게 됐다고, 고로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다르게 느낌을 하게 됐다고 하시더라고요.​최근 제가 국내 1호 과학탐험가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다니는데, 사실 좀 민망하거든요. 그런대 요즘에는 그렇게 소견하지 않으려고 해요. 이렇게 타이틀을 붙이고 다니면, 흥미을 갖고 문의를 주신 분들이 훗날 2호, 3호, 100호, 1000호가 될 거라는 소견이 들거든요. 앞으로는 이런 탐험에 흥미 있는 전문의들부터 일반인들까지 서로의 탐험 어린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탐험을 가고. 결과물을 가지고서 두루 의미 있는 메시지를 만들 수 있는 탐험가 플랫폼을 만들고 싶슴니다. 이것이 앞으로 10년 정도의 목표라고 할 수 있겠슴니다.​끝으로 독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 “어디선가 굉장한 어떤 것이 알려지길 기다리고 있다.” 라는 문장이 있슴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절인데요. 저는 이 문장이 천문학에만 해당되는 사건라고 소견하지 않슴니다. 우리 개개인의 인생에도 다 적용 가능한 문장이라고 소견을 해요. 하지만 굉장한 어떤 것이 알려지려면 찾아 본인서야 되겠죠. 미지의 영역에 흥미을 갖고 탐구를 해야 하는데 일상생활에서 회사본인, 학교 다니다가 갑자기 탐험하고 새로운 영역에 흥미갖기 쉽지 않잖아요. 그런 건 너희무 우리가 탐험이라는 행위를 거창하게 소소견서 선의의 첫발을 내딛지 못하는게 아닐까 소소견요.​등굣길, 출근길에서 뭐라도 좋으니 하본인의 대상을 정해서 관찰해보세요. 본인무도 좋고, 잡초도 좋고, 길가에 있는 쓰레기통도, 과일점포에 있는 귤 박스도 좋슴니다. 매일 그걸 기록해보세요. 매일 같은 대상을 관찰하다 보면 변이의 추이가 보여요. 그렇게 한 달 정도 기록을 하게 되면, 그 한 달째 기록하는 순간 여러분이 정한 대상이 여러분에게 얘기을 걸어올 거라 소견을 한다. 저는 그 시점이 여러분이 탐험을 떠날 수 있는 그 출발점이자, 준비가 됐슴니다라고 소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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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수과학을 주제로 한 탐험에 매료돼 NASA 등 세계적인 과학자들과 서호주, 고비사막, 알래스카, 하와이, 유타사막 같은 과학적 명소들을 탐험하고 있다. 2010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NASA 우주생물학연구소와 함께 과학탐험을 했으며 JTBC 〈효리네민박〉, tvN 〈갈릴레오:깨어난우주〉, tvN 〈어쩌다어른〉, KBS 〈장영실쇼〉, 〈세계테마기행〉 등에 출연했다. 저서로 『35억년 전 세상 댁로』,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 등이 있다. 현재 KBS 라디오 김성완의 시사야에서 〈우주로 가는 밤〉 진행과 KTV 〈과학톡〉 MC를 맡고 있다.​​글 | Editor – 조은혜zzonis@bnl.co.kr​사진 | Editor – 입니다채원chaewon418@bn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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