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guard’, 넷플릭스, 영드테러리즘스릴러, ‘보디가드

 

넷플릭스, 요즘 주말이면 잠과 맞바꾸는 넷플릭스 영화와 TV 드라마.

아니, 야마와 교환했어?! (웃음)

넷플릭스는 영화산업까지 지배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본토 영국에서 공전의 희석(1700만명이 시청한 때렸다고 하는 bbc tv드라마)

1만으로도 완결된다는 데 관심이 쏠렸죠.

제작된 것도 시즌 1, 6편뿐인 듯 과감하게 클릭.

제1탄은 호흡이 길고 인내심이 필요했지만,

2편부터는 속도감 + 몰입감이 너무~

강경하고 고지식한 우파이자 피 한 방울 나지 않는 콜드블러드 같은 여주인공(줄리아, 내무부장관 역)이 드라마를 본격적으로 장악하는 3~4편

그녀의 매력에 쑥 빨려들어가는곳에.. 아..

아… 진짜… 뒤통수를 맞으셨네요

나머지가 꼴불견일 정도의 절망

이슬람 테러의 주된 표적이 되는 영국이라는 ….

이 드라마가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테러사건이 너무 허구적이지 않나 싶어요.
그동안 전 세계에서 있었던 테러 사건을 돌이켜 보면 전혀 과장되지 않았습니다.
그걸 떠올리면 비교적 테러 안전국에 살고 있는 다른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섬뜩하지 않을 수 없고,
트라우마를 가진 당사국 국민들이 이 드라마를 어떻게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걸 보면
새로운 시각으로 바로 보는 지점이 있을 겁니다.
영국의 정치적 분위기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왕좌의 게임에서 롭 스타크 역이 드라마 남자 주인공이에요.

왕좌의 게임은 캐릭터가 살아남기가 정말 어렵죠.
이 사람도 시즌2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덧없이 죽고 말았습니까?
왕좌의 게임은 사실 정주행하고 싶었습니다만, 시즌 3 어딘가에서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휴.. 긴거 싫어요
그래서 드라마가 다가오기에는 조심스럽습니다

리즈 시절의 그녀와 <바디 가드> 줄리아 몬테규 내무장관 역을 맡은 인상적인 배우, 키리 호위스 Keeley Hawes.

어떻게 보면 평범한 마스크지만 상당한 흡인력을 갖춘 배우.
찾아보니 꽤 알려진 배우라는 걸.
키일라 나이틀리와 비슷한 배우로도 회자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영국발 스릴러는 멋지고 좋아요.
존 루카레의 소설이 읽고 싶어져서
하다못해 팅커테일러 솔져 스파이나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정도는 봐주어야 합니다.
아무튼 반전을 거듭하는 영드 <보디가드> 추천 꾹!